kt 위즈 안현민, 세번째 수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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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무대 데뷔 이후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kt 위즈의 신흥 거포 안현민이 세번째 수상에 도전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국내 최고 권위의 야구 시상식인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이 4일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CGV 영등포 스크린X관에서 개최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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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토종 에이스’ 고영표, 투수상 후보…폰세·원태인·임찬규와 경합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국내 최고 권위의 야구 시상식인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이 4일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CGV 영등포 스크린X관에서 개최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39회쨰를 맞은 시상식은 창설 이래 처음으로 호텔과 컨벤션홀을 벗어나 영화관으로 자리를 옮겨 팬과 함께하는 축제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의 상은 스포츠서울이 제정하고 한국야구위원회(KBO),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레저(주), 필드&투어리스트, 블루렌트카가 후원하며, 호시노리조트·시몬스·밀알·CGV·CJ제일제당이 협찬한다.
이번 시상식에서 안현민은 신인왕 후보에 이름을 올려 송승기(LG 트윈스)와 경쟁한다.
지난 달 24일 열린 KBO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차지한 안현민은 2일 열린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에서는 공동 대상을 수상하며 상복이 터졌다.
안현민은 지난 4월 1군으로 콜업돼 112경기에 출전하며 타율 0.334(2위), 22홈런(공동 10위), 80타점(15위), 132안타(20위), 출루율 0.448(1위), 장타율 0.570(3위), OPS(출루율+장타율) 1.018( 2위) 등 대부분의 타격 부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한편 올해의 상 투수 부문에서는 고영표(kt)가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 원태인(삼성 라이온즈), 임찬규(LG) 등과 경합을 벌인다.
각 부문별 최종 수상자는 시상식 당일 현장에서 공개된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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