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이 빠르지 않네요"…'골프 황제' 우즈의 복귀는 여전히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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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의 필드 복귀는 여전히 미정이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3일(한국시간) 바하마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기자회견에서 "회복이 내가 원하는 만큼 빠르지 않다. 딱히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다. 이제 헬스장에서 조금씩 운동을 하고 있고, 그동안 못했던 회전 운동도 시작했다. 예전 수술 때 만큼은 아니겠지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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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의 필드 복귀는 여전히 미정이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3일(한국시간) 바하마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기자회견에서 "회복이 내가 원하는 만큼 빠르지 않다. 딱히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다. 이제 헬스장에서 조금씩 운동을 하고 있고, 그동안 못했던 회전 운동도 시작했다. 예전 수술 때 만큼은 아니겠지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히어로 월드 챌린지는 우즈가 주최하는 대회다. 세계 정상급 골퍼 20명이 출전한다. 우즈는 출전하지 않지만, 주최자로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우즈의 마지막 공식 대회는 2024년 7월 디오픈이다. 이후 이벤트 대회 PNC 챔피언십과 스크린 골프 대회인 TGL에만 출전했다. 하지만 지난 3월 아킬레스건 수술에 이어 지난 10월 허리 수술을 받았고, 아들 찰리와 함께 5년 연속 출전했던 가족 이벤트 대회 PNC 챔피언십 출전도 포기했다.
우즈는 12월30일 50번째 생일을 기점으로 PGA 투어 챔피언스 출전 자격을 얻는다.
하지만 골프채널은 "사실 PGA 투어는 물론 PGA 투어 챔피언스, 심지어 TGL 등 어떤 대회에서도 복귀 시점이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내년 3월 TGL 시즌이 끝나기 전에는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고 강조했다.
우즈는 "다시 복귀하고 나서 향후 일정에 대해 생각하겠다. 지금은 복귀 수준과 멀리 떨어져 있다. 예전에도 이런 재활을 경험했지만, 그저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만 말할 수 있다"면서 "다시 골프로 돌아가고 싶다. 너무 힘든 한 해였다. 나에게 열정이란 그저 골프를 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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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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