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브로드밴드, 북미 와이파이7 공급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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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그룹 자회사 가온브로드밴드가 북미 시장에서 다수 'ISP(Internet Service Provider)'와 와이파이6, 와이파이7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현재 가온브로드밴드는 북미 신규 거래처 확보를 통해 와이파이6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가온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영업 경쟁력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북미 차세대 네트워크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프리미엄 제품의 지속 공급으로 실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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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가온그룹 자회사 가온브로드밴드가 북미 시장에서 다수 'ISP(Internet Service Provider)'와 와이파이6, 와이파이7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현재 가온브로드밴드는 북미 신규 거래처 확보를 통해 와이파이6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4·4분기부터는 와이파이7 제품도 공급을 시작했다. 또한 내년 공급 물량을 새롭게 수주했다. 이 중 3분의 1 이상이 와이파이7 제품이다.
가온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영업 경쟁력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북미 차세대 네트워크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프리미엄 제품의 지속 공급으로 실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가온그룹은 미국 'BEAD(Broadband Equity Access Deployment)' 프로그램 수혜주로 주목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 정부가 425억달러(약 62조3518억원) 규모로 추진 중인 프로젝트로, 전국 광케이블 확충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현재 계약된 와이파이7 제품 물량은 이 프로그램과는 별개 공급이다. 내년 관련 프로그램을 통한 광케이블 인프라 구축 시 와이파이7 제품 공급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를 기반으로 미국 내 다수 대형 ISP에도 공급을 제안 중이다.
이 관계자는 "글로벌 신규 거래처 확대와 와이파이7 공급 확대를 통해 차세대 네트워크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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