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고성 향로봉 영하 18.5도…3일 강원도 전역 한파특보

이은호 2025. 12. 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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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낮 최고기온 영하2~7도
영하 10도 안팎 강추위 5일까지 지속
◇강원일보 DB

강원도는 3일 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는 등 강추위가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지점 일최저기온 현황은 고성 향로봉 영하 18.5도, 평창용산 영하 13.7도, 횡성(둔내) 영하 13도, 강릉(주문진)·속초 영하 6.1도 등이다. 북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강원도내 아침 기온이 전날 보다 5~10도 가량 낮은 기온분포를 보였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2~7도다. 지역별로는 양구 0도, 춘천·철원·정선 1도, 속초 5도, 강릉 6도 등이다.

동해안과 산지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4일까지 강추위 속 도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됐고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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