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신재생에너지' 생산량 17개 시도 중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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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신재생에너지' 생산량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도는 해상풍력단지 조성을 비롯해 산업단지·주택 등 태양광과 수소발전(수소·암모니아 혼소발전)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태양광은 주택·경로당, 마을발전소, 에너지자립마을 등 보급사업을 확대하며, △기존 산단 공장 지붕 △신규 산업단지 조성 시 반영 의무화 △공공시설 유휴부지(주차장 등) 활용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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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해상풍력·태양광·수소발전 등 확대… 탄소중립 선도

충남지역 '신재생에너지' 생산량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도는 해상풍력단지 조성을 비롯해 산업단지·주택 등 태양광과 수소발전(수소·암모니아 혼소발전)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도가 한국전력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내는 지난해 기준 신재생에너지 985만 5498MWh를 생산했다.
세부적으로는 △바이오(바이오매스 등) 26% △태양광 13% △기타(연료전지, 풍력, 조력 등) 61%며, 전국(6083만 7417MWh)의 16.20%에 해당한다.
탄소중립경제과 관계자는 "2위는 전북으로, 983만 3166MWh"라고 설명했다.
충남 전력사용량(5003만 6920MWh)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19.7%로 상당히 높게 나타났다.
또 3000㎾ 이하 태양광 등 2022-2025년 4년 동안 인허가를 신청한 419건 가운데 이행가능성 미충족·보완서류 미제출·자진취하·현재 검토 진행 중 등 186건(44.4%)을 제외한 △2022년 31건 △2023년 88건 △2024년 65건 △2025년(9월 30일 현재) 49건 등 233건(55.6%)을 승인했다.
도는 '2045 탄소중립 실현' 등을 위해 신재생에너지를 더 늘릴 계획이다.
태양광은 주택·경로당, 마을발전소, 에너지자립마을 등 보급사업을 확대하며, △기존 산단 공장 지붕 △신규 산업단지 조성 시 반영 의무화 △공공시설 유휴부지(주차장 등) 활용 등을 추진한다.
또 해상풍력단지는 보령 2개 단지 1.32GW와 태안 3개 단지 1.4GW에 더해, 추가로 보령 EEZ 인근 2개와 태안 격렬비열도 남측 2개 등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수소 발전설비(서산 한화임팩트 120MW, 당진 삼성물산 900MW) △수소·암모니아 혼소발전설비(암모니아 혼소-보령 2000MW/당진 2040MW, 수소 혼소-보령 1700MW) △보령 청정수소, 논산 연료전지 등을 병행한다.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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