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낫 큐트 애니모어’ 일주일만 누적 스트리밍 1000만 회 돌파

한서율 기자 2025. 12. 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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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일릿(ILLIT)이 신곡으로 글로벌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일 스포티파이 공식 SNS에 따르면 아일릿의 싱글 1집 '낫 큐트 애니모어(NOT CUTE ANYMORE)'와 동명의 타이틀곡이 지난 11월 28~30일 집계 기준 '톱 송 데뷔(Top Song Debut)' 차트에서 미국 1위, 글로벌 2위를 차지했다.

'낫 큐트 애니모어'는 지난달 27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 첫 진입한 이래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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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신곡으로 글로벌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일 스포티파이 공식 SNS에 따르면 아일릿의 싱글 1집 ‘낫 큐트 애니모어(NOT CUTE ANYMORE)’와 동명의 타이틀곡이 지난 11월 28~30일 집계 기준 ‘톱 송 데뷔(Top Song Debut)’ 차트에서 미국 1위, 글로벌 2위를 차지했다.

‘낫 큐트 애니모어’는 지난달 27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 첫 진입한 이래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음원이 공개된 지 일주일 만에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0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흥행 청신호를 켰다.

‘낫 큐트 애니모어’는 한층 성숙하고 몽환적인 아일릿의 감성을 담았다. 신곡은 레게 리듬 기반의 팝 곡으로 기존 아일릿이 선보였던 밝고 통통 튀는 노래들과 다르게 차분하면서도 몽글몽글한 분위기를 풍긴다.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 곡을 배출한 프로듀서 재스퍼 해리스가 참여한 ‘낫 큐트 애니모어’는 아일릿의 독특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담아냈다. 귀에 꽂히는 엉뚱한 가사를 비롯해 미소를 짓다가 무표정으로 바뀌는 킬링 파트 안무 역시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외신도 호평 중이다. 빌보드 필리핀은 “아일릿의 ‘낫 큐트 애니모어’는 단순히 귀여운 그룹이라는 인식을 넘어 자신들만의 세계를 더 깊고 넓게 확장해 가는 새로운 챕터다. 이들은 그동안 이어온 서사를 더욱 단단하게 다지며, 앞으로 더 과감한 콘셉트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일릿은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연말 무대를 꾸민다. 이들은 오는 10일 후지TV ‘FNS 가요제’를 시작으로 13일 KBS2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IN JAPAN’, 15일 TBS ‘CDTV 라이브! 라이브! 크리스마스 스페셜’에 출연한다. 이어서 20일 ‘2025 멜론뮤직어워드(The 17th Melon Music Awards)’와 25일 ‘2025 SBS 가요대전’, 31일 NHK ‘제76회 홍백가합전’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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