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끝' 손흥민 이어 또 한 명의 레전드, 유럽 떠난다… 남미 최강팀 급부상 "이상적 마지막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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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로스앤젤레스FC로 향한 가운데 또 한명의 90년대생 슈퍼스타가 유럽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3일(한국시간) "앙투안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의 마지막 몇 달을 보내고 있으며 그의 다음 행선지는 남미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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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손흥민이 로스앤젤레스FC로 향한 가운데 또 한명의 90년대생 슈퍼스타가 유럽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3일(한국시간) "앙투안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의 마지막 몇 달을 보내고 있으며 그의 다음 행선지는 남미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34세의 그리즈만은 지난 수년 동안 ATM 공격의 핵심이었지만, 올여름이 그의 완벽한 이별 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까지도 뛰어난 기량을 유지하고 있지만, 나이와 클럽의 중장기 계획을 고려하면 작별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라며 "그의 차기 행선지로는 MLS가 유력했으나, 전혀 예상치 못한 새로운 후보가 떠올랐다. 바로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를 제패한 남미 최강 플라멩구다. 플라멩구는 그리즈만을 영입하기 위해 매우 진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즈만은 ATM 통산 203골 94도움을 기록하며 구단 역사상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으로 남아 있다. 지난해에는 루이스 아라고네스(173골)를 넘어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다. 34세라는 나이에도 지난 시즌 56경기 17골 9도움을 기록하며 여전한 클래스를 증명했다.
이런 활약을 인정한 ATM은 지난 6월 그리즈만과의 계약을 1년 연장해 2027년 6월까지 동행을 발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구단은 알렉스 바에나, 티아고 알마다 등 젊은 선수들을 연달아 영입하며 세대교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연히 1991년생인 그리즈만의 입지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매체 역시 "클럽은 앞으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스쿼드의 젊어짐이 필요하다. 베테랑인 그리즈만의 이별은 충격적인 이탈이 아니라 순리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라며 "그리즈만 본인도 향후 역할이 줄어들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어, 유럽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선택하는 것도 충분히 현실적인 선택지가 됐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플라멩구는 그리즈만에게 친숙한 환경이기도 하다. 감독은 ATM 동료였던 필리페 루이스이며, 선수단에는 사울, 사무엘 리누 등 익숙한 얼굴들이 많다. 만약 이적을 결심한다면 플라멩구는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끝으로 피차헤스는 "열정적인 팬 문화, 높은 경쟁력, 남미 특유의 강렬한 축구는 그리즈만의 마지막 커리어를 장식하기에 이상적인 무대가 될 것"이라며 "아직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지만, 플라멩구의 관심은 매우 현실적이고 강력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망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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