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안은진, 전 세계가 빠졌다…단 한 장면으로 글로벌 1위 ('키스는 괜히 해서!')

이유민 기자 2025. 12. 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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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용과 안은진이 '키스는 괜히 해서!' 7회에서 서로에게 향하는 감정을 더 이상 숨기지 못한 채 폭풍 같은 로맨스의 소용돌이로 뛰어든다.

제작진은 "오늘(3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공지혁과 고다림이 서로를 향한 감정으로 폭풍 같은 소용돌이에 휘말린다"며 "머리로는 안 된다고 생각해도, 마음이 끌리는 것을 두 사람이 더는 막지 못하게 된다. 이 과정이 로맨스를 훨씬 애틋하게 만들고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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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장기용과 안은진이 '키스는 괜히 해서!' 7회에서 서로에게 향하는 감정을 더 이상 숨기지 못한 채 폭풍 같은 로맨스의 소용돌이로 뛰어든다.

3일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태경민, 연출 김재현·김현우, 제작 스튜디오S·삼화네트웍스)가 3주 만에 넷플릭스 비영어권 부문 글로벌 1위(11월 24~30일)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방송 첫 주 글로벌 3위, 둘째 주 2위에 이어 세 번째 주 만에 정상에 오르며 국내 드라마의 저력을 다시금 증명했다.

극 중 공지혁(장기용)은 김선우(강훈)와 유하영(김예원)의 입맞춤 장면을 목격하고, 둘의 관계를 불륜으로 오해하면서 고다림(안은진)을 지키기 위해 움직였다. 그러나 혼란스러운 감정 속에서 고다림이 그 앞에서 쓰러지자 공지혁은 그녀를 업어 응급실로 향했다. 고다림에게 걸려온 김선우의 전화를 끊으며 "당신 옆엔 나만 있었으면 좋겠어. 아무래도 내가 미친 것 같다"라고 되뇌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폭발시킨 명장면으로 손꼽힌다.

ⓒSBS

제작진은 6회 엔딩 직후, 응급실에서 잠든 고다림을 바라보는 공지혁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고다림을 지켜보는 깊은 눈빛, 작은 손짓 하나에도 그의 애틋한 마음이 드러나며 두 사람 사이 흐르는 긴장감이 극대화됐다. 눈을 뜬 고다림이 공지혁을 마주한 순간 어떤 감정이 흘러나올지 궁금증은 더욱 높아진 상태다. 앞서 고다림은 더 이상 공지혁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고 말한 바 있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오늘(3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공지혁과 고다림이 서로를 향한 감정으로 폭풍 같은 소용돌이에 휘말린다"며 "머리로는 안 된다고 생각해도, 마음이 끌리는 것을 두 사람이 더는 막지 못하게 된다. 이 과정이 로맨스를 훨씬 애틋하게 만들고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두 주인공의 감정 진폭이 큰 장면이 이어지는 만큼, 장기용·안은진 두 배우의 섬세하고 깊은 연기력이 더욱 빛날 것"이라며 "현장에서 서로의 감정선을 맞춰가며 극적인 장면들을 완성해 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랑을 거부하면서도 서로에게 가 닿을 수밖에 없는 관계로 빠르게 변해가는 장기용과 안은진의 로맨스는 12월 3일 수요일 오후 9시 SBS '키스는 괜히 해서!'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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