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라인업' MMA2025, 한국·일본·독일 OTT로 생중계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 플랫폼 멜론이 주최하는 K팝 대표 음악 시상식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2025)가 한국·일본·독일 대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이달 20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MMA2025는 국내 웨이브와 멜론 애플리케이션(앱)·웹을 포함해 일본 유넥스트(U-NEXT)와 독일 마젠타TV(Magenta TV)에서 독점 중계된다.
우선 국내는 웨이브와 멜론에서 오후 4시부터 열리는 사전행사 레드카펫과 오후 5시 시작하는 본식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웨이브에서는 생중계 이후 다시보기(VOD)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본에서는 유넥스트가 독점 생중계한다. 오후 4시 레드카펫부터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작하며 VOD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MMA2025에는 이번 협력을 기념한 특별상 '재팬 페이보릿 아티스트 바이 유넥스트'(Japan Favorite Artist by U-NEXT)가 신설된다. 이 상을 통해 올해 일본에서 주목받은 K팝 아티스트를 선정하고 5일부터 유넥스트에서 투표를 진행한다.
독일에서는 유럽 최대 통신사 도이치텔레콤이 운영하는 마젠타TV가 독점 생중계한다. 마젠타TV는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과 OTT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오후 5시 본식부터 무대를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일본·독일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에서는 멜론 유튜브 채널과 원더케이(1theK) 유튜브 채널에서 MMA2025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본식 공연에는 지드래곤, 박재범, 제니, 에스파, 아이브, 라이즈, 플레이브 등 초호화 라인업이 예고돼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be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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