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시즌 DP월드투어 첫 출격하는 이정환, “최종 목표는 PGA 투어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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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이정환(34)이 2026시즌 DP월드투어 활동에 본격 돌입한다.
지난 10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주관 대회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정환은 2027시즌까지 DP월드투어를 뛸 수 있는 2년짜리 시드를 획득했다.
새 시즌 첫 출격에 앞서 11월 초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 링크스GC에서 진행된 DP월드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 나섰던 기억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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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주관 대회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정환은 2027시즌까지 DP월드투어를 뛸 수 있는 2년짜리 시드를 획득했다.
이정환은 “2026시즌 첫 대회인 만큼 설레고 기대도 된다”며 “컷이 없는 대회다. 매 라운드 최선을 다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새 시즌 첫 출격에 앞서 11월 초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 링크스GC에서 진행된 DP월드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 나섰던 기억도 되새겼다. 당시 71위에 그쳤던 그는 “그때 A형 독감에 걸려 제 실력을 발휘하기 힘들었다”고 설명한 뒤 “일단 시드권자이자 정식 투어 멤버로 나선 첫 대회였던 만큼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4일간 경기를 하면서 보완해야 할 점과 경쟁력도 확실히 느꼈다. 코스와 투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우선인 것 같다. 특히 벙커에서 플레이나 쇼트게임을 좀 더 정교하게 구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경기 운영이나 코스 매니지먼트 측면에서는 나름 자신 있다. KPGA 투어에서 오래 활동하기도 했고 아시안투어의 여러 대회도 참가해봤다”며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 나섰던 것도 큰 도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정환은 최근 무릎 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우측 무릎 연골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고 수술을 통한 치료를 받았다. 이정환은 “원래 만성적으로 우측 무릎이 좋지 않았는데 살짝 삐끗했다. 연골이 찢어졌다고 해서 수술을 했다. 오랜 시간동안 안 좋았던 부분이라 수술을 결정했다”며 “그동안 회복에 집중했다. 휴식을 취하면서 재정비에 힘썼고 경기하는 데 있어 큰 지장은 없다. 앞으로도 신경 써서 관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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