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쐐기골’ 바르셀로나 리그 5연승, AT마드리드에 3-1 완승

김재민 2025. 12. 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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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AT 마드리드를 잡았다.

FC 바르셀로나는 12월 3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 노우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25-202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전반 26분 바르셀로나도 비슷한 장면으로 동점골을 넣었다.

리그 5연승을 달린 바르셀로나는 한 경기를 덜 치른 리그 2위 레알 마드리드와의 승점 차를 4점으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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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바르셀로나가 AT 마드리드를 잡았다.

FC 바르셀로나는 12월 3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 노우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25-202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바르셀로나다운 파괴력을 뽐낸 경기였다. 슈팅 19개 중 6개가 빅 찬스였고 기대 득점(xG)은 3.88골이나 됐다.

선제골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넣었다. 알렉스 바예나가 라인 브레이킹에 성공하며 1대1 찬스를 만들었고 감각적인 발끝 슈팅으로 득점했다.

전반 26분 바르셀로나도 비슷한 장면으로 동점골을 넣었다. 하피냐가 수비 라인을 타고 들어가며 1대1 찬스를 만든 후 골키퍼까지 제치고 득점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36분 완벽한 기회를 놓쳤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페널티킥이 허공을 갈랐다.

맹공을 펼친 바르셀로나는 후반 20분 경기를 뒤집었다. 다니 올모가 중앙에서 레반도프스키와 주고 받으며 침투해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 페란 토레스가 문전 노마크 기회를 마무리하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리그 5연승을 달린 바르셀로나는 한 경기를 덜 치른 리그 2위 레알 마드리드와의 승점 차를 4점으로 벌렸다.(사진=바르셀로나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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