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가상 촬영을 한곳에서…대전 '스튜디오큐브' 다목적 촬영장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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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스튜디오큐브'가 국내 최대 규모의 버추얼 스튜디오로 탈바꿈한다.
이곳은 버추얼 스튜디오 구축으로 일반 촬영, 수상(水上) 촬영, 가상 촬영까지 모두 가능한 국내 유일의 다목적 스튜디오 체제를 갖췄다.
방송영상콘텐츠 분야 PD·촬영·조명 종사자를 대상으로 '버추얼 스튜디오 실무 활용 마스터 클래스'를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운영해, 시스템 이해와 워크플로우를 집중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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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대전 유성구 '스튜디오큐브'가 국내 최대 규모의 버추얼 스튜디오로 탈바꿈한다. 이곳은 버추얼 스튜디오 구축으로 일반 촬영, 수상(水上) 촬영, 가상 촬영까지 모두 가능한 국내 유일의 다목적 스튜디오 체제를 갖췄다.
앞으로 해외 로케이션과 후반 작업에 들어가던 비용·시간을 줄이고, 일기·시간 제약 없이 안정적인 제작 환경을 제공한다.
버추얼 스튜디오의 규모는 길이 60m, 높이 8m의 초대형 국산 LED Wall과 실시간 3차원 그래픽을 결합했다. 카메라 움직임에 맞춰 가상 배경이 반응하고, 현장에서 즉시 실감 장면을 얻는 제작 시스템을 갖췄다.
3일 개관식에서는 카메라 촬영과 동시에 특수효과를 구현하는 "ICVFX" 기술 시연으로 가상·현실 결합의 제작 과정을 공개했다.
문체부는 버추얼 스튜디오 시범운영 사업으로 제작사에 시설·장비·전문 기술 인력을 묶음 지원할 예정이다. 현업 인력 양성도 병행한다. 방송영상콘텐츠 분야 PD·촬영·조명 종사자를 대상으로 '버추얼 스튜디오 실무 활용 마스터 클래스'를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운영해, 시스템 이해와 워크플로우를 집중 교육한다.
이번 개관으로 대전 지역의 영상 제작 클러스터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대규모 LED 환경을 갖춘 스튜디오 인프라가 지역 제작사의 테스트베드로 작동하면서, 수도권 외 지역의 제작 수요 분산과 장르 다변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내외 제작사의 로케이션 대체·시퀀스 촬영 수요 유치에 유리한 기반이 마련됐다.
문체부·콘진원은 향후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작품·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국제 공동제작과 기술 표준화 연계도 검토한다. 산업계 요구에 맞춘 워크플로우 가이드와 체크리스트를 제공해, 중소 제작사도 버추얼 프로덕션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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