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동료 슈미트, 왼손목 수술...회복에 8~10주 예상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2025. 12. 3. 0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내야수 케이시 슈미트(26)가 수술을 받았다.

자이언츠 구단은 3일(한국시간) 슈미트의 수술 소식을 전했다.

슈미트는 현지시간으로 2일 아침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왼손 손목 돌기(carpal boss)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자이언츠 구단은 수술은 잘 끝났으며, 현재 회복중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내야수 케이시 슈미트(26)가 수술을 받았다.

자이언츠 구단은 3일(한국시간) 슈미트의 수술 소식을 전했다.

슈미트는 현지시간으로 2일 아침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왼손 손목 돌기(carpal boss)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스티브 신 박사가 지도했다.

케이시 슈미트가 손목 수술을 받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자이언츠 구단은 수술은 잘 끝났으며, 현재 회복중이라고 밝혔다. 예상 회복 기간은 8주에서 10주. 스프링캠프 준비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2020년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 선수인 슈미트는 지난 2023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세 시즌 동안 내야 유틸리티로 뛰었다.

지난 시즌 의미 있는 발전이 있었다. 95경기에서 타율 0.237 출루율 0.305 장타율 0.401 12홈런 40타점 기록하며 데뷔 후 가장 좋은 모습 보여줬다.

2루(선발 49경기) 3루(23경기) 1루(12경기) 유격수(1경기) 등 내야 전포지션을 소화했다.

6월 경기 도중 왼손에 사구를 맞고 이후 부상자 명단에 올랐는데 복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왼손 부상에 시달려 왔다. 이번 수술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선택으로 보인다.

샌프란시스코가 별도의 내야 보강을 하지 않는다면 2026시즌 타일러 핏츠제럴드와 함께 주전 2루수 자리를 놓고 경쟁할 가능성이 크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