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김유정, 웨딩드레스 입었다…팔짱 낀 신랑 정체는?

강서정 2025. 12. 3.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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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유정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김유정은 지난 2일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들을 여러 장 공유했다. 사진 속에서 김유정은 오프숄더의 풍성한 볼륨감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 

특히 드레스 전면에 수놓인 장미 형태의 입체 플라워 디테일과 깃털 장식이 화려함을 더한다. 같은 소재의 롱 베일에는 작은 꽃잎 장식이 흩뿌려져 있어 마치 한 송이 꽃 같은 신부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행복한 신부의 표정과는 달리 서늘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한 남자의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 그리고 배우 홍종현과 얼굴을 맞대고 있다. 

김유정은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에 백아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유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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