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시간이 없네’ 조상현 감독, 올스타게임 감독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상현 LG 감독은 일복이 터졌다.
창원 LG가 1위를 달리고 있어 2년 만에 올스타게임 감독 복귀를 확정했다.
조상현 감독은 2023~2024시즌 이후 2년 만에 다시 2026년 1월 18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올스타게임 감독으로 나선다.
올스타게임이 열리는 기간에도 일주일 정도 여유가 있지만, 조상현 감독은 올스타게임에 나서야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팀당 16~17경기씩 치른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가 2라운드 막판이다. 오는 6일 2라운드를 마친다.
LG는 12승 4패로 1위다. 2위는 10승 6패의 안양 정관장, 3위는 10승 7패의 원주 DB다.
3위 DB가 남은 한 경기를 이긴다고 해도 11승에 그친다. LG는 2라운드 남은 2경기를 져도 3위로 떨어지지 않는 것이다.
KBL은 2라운드 종료 기준 1,2위 팀 감독에게 올스타게임 감독을 맡긴다.
조상현 감독은 2023~2024시즌 이후 2년 만에 다시 2026년 1월 18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올스타게임 감독으로 나선다.
나머지 감독 한 자리는 유도훈 정관장 감독이 가장 유력하지만, 4위 이상민 KCC 감독까지 가능하다. 부산 KCC가 2위 정관장(4일), 3위 DB(6일)를 모두 제압할 경우 2위로 올라서는 경우의 수가 남아 있다.

지난 6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2025 FIBA(국제농구연맹) 바스켓볼 챔피언스리그(BCL) 참가를 시작으로 온전히 휴식기를 보내지 못한 조상현 감독은 오랜만에 찾아온 휴식기에도 남자농구 국가대표 코치로 차출되었다.
올스타게임이 열리는 기간에도 일주일 정도 여유가 있지만, 조상현 감독은 올스타게임에 나서야 한다.
그래도 영광스러운 자리다. 팀 성적이 그만큼 좋다는 걸 의미해 감독의 역량을 인정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2022~2023시즌과 2024~2025시즌에는 조동현 전 현대모비스 감독이 올스타게임 감독을 맡은 바 있다. 조상현 감독은 2023~2024시즌과 2025~2026시즌 올스타게임 감독이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