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떠나 6개월 만에 또 이적설… 누녜스, 사우디 알힐랄 적응 실패? 리버 플레이트 이적설 급부상

김태석 기자 2025. 12. 3.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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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을 떠나 알 힐랄로 이적한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가 팀을 옮긴 지 6개월 만에 새로운 이적을 모색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매체 <올레> 는 리버 플레이트가 누녜스 영입을 위해 알 힐랄 측에 실질적인 제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누녜스는 2025-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리버풀에서 알 힐랄로 이적했다.

한편 누녜스가 리버 플레이트로 향할 경우, 페냐롤에서 뛰다 스페인 클럽 알메리아로 이적했던 2019년 이후 7년 만의 남미 복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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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리버풀을 떠나 알 힐랄로 이적한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가 팀을 옮긴 지 6개월 만에 새로운 이적을 모색하고 있다. 새 행선지로 아르헨티나 명문 리버 플레이트가 거론되고 있다.

아르헨티나 매체 <올레>는 리버 플레이트가 누녜스 영입을 위해 알 힐랄 측에 실질적인 제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스테파노 디 카를로 리버 플레이트 회장과 마르셀로 가야르도 감독이 최근 팀 스쿼드 개편 작업에 착수한 상황이며, 이 과정에서 누녜스가 영입 타깃으로 급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리버 플레이트 이사회는 다가오는 2026년 이적 시장을 위한 예산으로 2,000만 달러(약 240억 원)를 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본래 여러 포지션에 나눠 사용할 계획이었으나, 누녜스가 알 힐랄을 떠나고 싶다는 의향을 드러내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누녜스는 2025-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리버풀에서 알 힐랄로 이적했다. 공식전 기준 11경기에서 5골 2도움을 기록하며 나름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으나, 현지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녜스가 사우디아라비아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자 리버 플레이트는 이적료 부담이 크더라도 영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한편 누녜스가 리버 플레이트로 향할 경우, 페냐롤에서 뛰다 스페인 클럽 알메리아로 이적했던 2019년 이후 7년 만의 남미 복귀가 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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