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이겨도 3점, 아스널 이겨도 3점"… 마레스카 감독의 일침, "리즈 원정? 훨씬 어려울 수 있다"

김태석 기자 2025. 12. 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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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초 마레스카 첼시 감독이 바르셀로나·아스널 2연전에서 나타난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긴장감을 놓아서는 안 된다는 뜻을 밝혔다.

마레스카 감독은 이번 리즈 원정을 앞두고 최근 높은 경기력을 보여준 바르셀로나전(3-0 승리), 아스널전(1-1 무승부)을 언급하며 절대 방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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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엔초 마레스카 첼시 감독이 바르셀로나·아스널 2연전에서 나타난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긴장감을 놓아서는 안 된다는 뜻을 밝혔다.

마레스카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오는 4일 새벽 5시 15분(한국 시각) 엘런드 로드에서 예정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마레스카 감독은 이번 리즈 원정을 앞두고 최근 높은 경기력을 보여준 바르셀로나전(3-0 승리), 아스널전(1-1 무승부)을 언급하며 절대 방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마레스카 감독은 "바르셀로나를 이기면 승점이 얼마인가? 3점이다. 아스널을 이겨도 3점이다. 리즈를 이기면? 똑같이 3점이다"라고 말하며 선수들이 상대팀의 네임 밸류보다 경기에서 얻는 결과를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뿐만 아니라 모든 팀에게 리즈·본머스 원정(오는 7일 0시)은 쉽지 않다. 바르셀로나나 아스널과는 전혀 다른 유형의 경기인 만큼 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이며, 다가오는 경기에서 이전보다 더 강한 집중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첼시는 이번 리즈 원정을 앞두고 스쿼드에 변동이 있을 전망이다. 지난 아스널전에서 거친 태클을 시도하다 퇴장당한 모이세스 카이세도의 공백이 생기지만, 부상에서 회복한 콜 파머의 출전이 예고되어 있다. 마레스카 감독은 "파머의 출전은 가능하며 선발로도 뛸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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