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어서 그렇다' 英 유력 매체 소신 발언...토트넘 야유 사태 원인은 SON "팀에 도움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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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빈 자리는 토트넘에서 여러모로 크게 느껴지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일(한국시각)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팬들에게 새로운 화약고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제목으로 토트넘이 홈경기를 진행할 때마다 홈팬들과 충돌하는 사태에 대해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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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손흥민의 빈 자리는 토트넘에서 여러모로 크게 느껴지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일(한국시각)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팬들에게 새로운 화약고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제목으로 토트넘이 홈경기를 진행할 때마다 홈팬들과 충돌하는 사태에 대해서 다뤘다.

토트넘 선수들과 관중들이 공개적으로 신경전을 벌이고 있으며 감독과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야유를 보내는 팬들과 적대적인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프랭크 감독은 지난 풀럼전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른 굴리엘모 비카리오에게 야유를 보낸 팬들을 "진정한 토트넘 팬이 아니다"라고 저격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2010년대 토트넘의 전성기를 이끌던 선수들이 떠나기 시작하면서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더욱 커졌다. 특히 케인과 요리스가 떠나던 시점에는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제일 중요한 선수가 됐다. 팀의 에이스이자 주장으로서의 상징성이 거대했다. 항상 손흥민에게 모든 시선이 집중됐고, 모범생 손흥민이 보내는 메시지는 토트넘 팬들도 무시할 수가 없었다.

비싼 티켓 가격도 문제다. 텔레그래프는 '팬 단체들은 높은 티켓 가격을 지적한다. 토트넘 홋스퍼 서포터스 트러스트는 젊은 팬들이 비용 때문에 경기장에 갈 수 없다고 말했다. 트러스트는 '지난 몇 시즌 동안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의 분위기가 저하된 것은 부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언급했다. 비싼 티켓을 주고 와서 슈퍼스타를 보거나 토트넘의 좋은 경기력을 보면 기분이 나쁘지 않을텐데 속된 말로 돈값이 안되니 팬들이 더욱 야유를 보내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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