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세계 최고 미드필더’ 영입 본격적으로 추진한다…”크게 감명 받아”

김재연 기자 2025. 12. 3.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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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데클란 라이스 영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1일(이하 한국시간) "레알의 수석 스카우터는 라이스의 활약에 크게 감명받았다. 레알은 이제 그에 대한 관심을 본격적으로 강화할 준비레 돌입했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라이스의 활약에 많은 구단들이 관심을 가졌고, 그 중 아스널이 1억 파운드(약 1,942억 원)라는 거금을 투자하여 그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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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레알 마드리드가 데클란 라이스 영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1일(이하 한국시간) “레알의 수석 스카우터는 라이스의 활약에 크게 감명받았다. 레알은 이제 그에 대한 관심을 본격적으로 강화할 준비레 돌입했다”라고 전했다.

라이스는 1999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월드클래스' 미드필더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성골 유스' 출신으로 불과 18살이던 2016-17시즌에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준주전 자원으로 활약하면서 입지를 넓혀 갔고 2019-20시즌부터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

특유의 안정적인 4백 보호 능력과 전진성을 바탕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를 대표하는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급부상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뽑히기 시작했고, 2022-23시즌에는 웨스트햄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우승을 견인하기도 했다.

이러한 라이스의 활약에 많은 구단들이 관심을 가졌고, 그 중 아스널이 1억 파운드(약 1,942억 원)라는 거금을 투자하여 그를 영입했다. 그리고 현재까지의 결과는 '대성공'이다. 첫 시즌부터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한 라이스는 지난 시즌에는 6번과 8번 역할을 오가면서 팀에 기여했다.

이번 시즌에는 더 성장했다. 마르틴 수비멘디의 영입으로 8번 역할을 고정적으로 수행하면서 안정적인 볼 배급과 뛰어난 세트피스 킥 능력을 바탕으로 시즌 초반 아스널의 압도적인 상승세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PL을 넘어 전 세계를 통틀어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이라라는 평가를 받는 중이다.

라이스 본인도 최근 본인의 활약상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달 27일 펼쳐졌던 바이에른 뮌헨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2-1로 승리한 뒤 인터뷰에서 "아마도 나는 지금 커리어에서 가장 좋은 축구를 하고 있는 것 같다. 훈련을 할 때나 경기장에 들어설 때마다 자신감이 넘친다. 지금이 내 인생에서 컨디션이 가장 좋을 것이다. 내 플레이에 만족하고 있다. 이런 흐름이 오래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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