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만 붙였을 뿐인데, 전기차 출력 5%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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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전기차 모터의 출력 효율을 높여주는 필름을 개발했다.
이 밖에도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목재 기반 소재를 개발하는 등 '차량용 신소재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현대모비스는 전기차 모터의 출력을 5%가량 높여주는 '폴리에테르에테르케톤 필름' 개발에 성공했다.
100여 명에 달하는 신소재 연구개발(R&D) 전문 인력을 갖춘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신소재 개발을 위해 "주요 대학, 에너지·화학 기업과의 협업도 늘릴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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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현대모비스는 전기차 모터의 출력을 5%가량 높여주는 ‘폴리에테르에테르케톤 필름’ 개발에 성공했다. 열에 강하지만 가벼운 고성능 플라스틱으로, 이 필름으로 모터 내부에 있는 구리선(코일)을 감싸주면 비정상적인 전류 흐름이나 발열을 차단해 모터 출력을 높여준다.
현대모비스는 친환경 소재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업계 최초 상용화를 앞둔 리그노셀룰로스는 목재를 분쇄해 플라스틱과 비슷한 특성을 갖도록 각종 처리를 거친 신소재다. 이를 다른 소재와 혼합하면 차량 범퍼 커버 등을 만들 수 있다. 100여 명에 달하는 신소재 연구개발(R&D) 전문 인력을 갖춘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신소재 개발을 위해 “주요 대학, 에너지·화학 기업과의 협업도 늘릴 것”이라고 했다.
최원영 기자 o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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