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녀' 이예지, 최종 우승 차지.."아버지께 감사해" 울컥[우리들의발라드][★밤TView]

김정주 기자 2025. 12. 2. 23: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이예지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에는 TOP 6 홍승민, 최은빈, 송지우, 이지훈, 이예지, 천범석의 마지막 무대가 공개됐다.

현장 탑백귀 점수(40%), 실시간 문자 투표(55%), 사전 앱 투표(5%)를 합산한 결과 이예지는 10000점을 기록하며 '우리들의 발라드' 초대 우승자에 등극했다.

우승이 발표되자 이예지는 눈물을 터뜨렸고, 객석에 있던 아버지 역시 함께 눈물을 훔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이예지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에는 TOP 6 홍승민, 최은빈, 송지우, 이지훈, 이예지, 천범석의 마지막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다섯 번째로 무대에 선 이예지는 윤종신의 '오르막길'을 선곡해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로 감동을 안겼다. 탑백귀 현장 투표 결과 이예지는 2883점이라는 고득점을 받아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현장의 감동은 최종 결과까지 이어졌다. 현장 탑백귀 점수(40%), 실시간 문자 투표(55%), 사전 앱 투표(5%)를 합산한 결과 이예지는 10000점을 기록하며 '우리들의 발라드' 초대 우승자에 등극했다.

우승이 발표되자 이예지는 눈물을 터뜨렸고, 객석에 있던 아버지 역시 함께 눈물을 훔쳤다. 그는 "많은 분이 저의 앞으로의 오르막길을 궁금해해 주신 것 같아서 감사하고 아빠한테도 고맙다. 뒤에서 많이 응원해준 동기들과 밴드 친구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준우승은 최백호의 '나를 떠나가는 것들'을 부른 이지훈에게 돌아갔다. 이지훈은 "사실 파이널 라운드를 준비하면서 곡에 많은 애정이 들었고, 정승환 님께 꼭 불러주고 싶어서 만족스럽다"며 현장에 있는 어머니에게 독일어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현무가 이예지의 무대를 볼 때마다 눈물을 터뜨린 차태현에게 공을 돌리자 차태현은 "저보다는 전국에 계신 아버지들의 공이 크지 않았나 싶다"며 "예지 양의 효녀 같은 모습이 감동이었다. 변하지 않고 지금 이 마음 이대로 멋진 가수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편 3위는 패닉의 '정류장'을 부른 천범석이, 4위는 신승훈의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을 선곡한 최은빈이, 5위는 정준일의 '안아줘'를 부른 홍승민이, 6위는 이승철의 '잠도 오지 않는 밤에'를 선곡한 송지우가 차지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