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2026시즌 승강제 방식, 김천 순위에 따라 달라진다... 2부에선 2개 팀이 '다이렉트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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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K리그 승강 방식 결정의 열쇠는 김천상무가 쥐고 있다. 김천상무의 K리그1(1부) 최하위(12위) 여부에 따라 방식이 달라진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은 1일(월) 2025년도 제6차 이사회를 개최하여, ▲김천상무 연고협약 만료 후 참가 리그 결정, ▲2027시즌 K리그1 참가 팀 수 확대, ▲2026시즌 승강 방식 결정, ▲선수 표준 계약서 개정, ▲전북 타노스 코치 상벌위원회 결과 재심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사회에서는 2027시즌부터 K리그1 팀 수가 14개 팀으로 확대되고 김천상무가 K리그2로 자동강등되는 것이 반영된 2026시즌 승강 방식이 결정됐다.
연맹은 "2026시즌 승강 방식은 김천상무의 K리그1 최하위(12위)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라고 전했다.
김천상무가 K리그1 최하위인 경우 김천상무만 강등되고 추가 강등팀은 없다. K리그2에서는 1, 2위 팀이 자동 승격하며, 3~6위 팀은 4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최종 승리팀이 승격한다. 이 경우 승강플레이오프는 치르지 않는다.
반면 김천상무가 K리그1 최하위가 아닌 경우, 김천상무는 강등되고 K리그1 최하위 팀은 승강플레이오프에 참가한다.
K리그2에서는 1, 2위 팀이 자동 승격하고, 3~6위 팀이 4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최종 승리팀이 승격한다. 이 때 승격 결정전에서 패배한 팀은 K리그1 최하위 팀과 승강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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