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와 비슷한 수준인가' 토트넘 프랭크 감독, 선수들의 신뢰 잃었다..."무슨 역할을 해야 하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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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훗스퍼 내부의 공기가 심상치 않다.
영국 '더 선'의 잭 로서 기자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토트넘 선수단 상당수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향한 신뢰를 빠르게 잃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로서 기자는 "고참 선수들 사이에서 프랭크 감독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하고 있으며, 팀 전체적으로 지도력 부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프랭크 감독과 선수단의 관계가 회복되지 않는다면 성적 부진을 넘어 더 큰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현지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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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토트넘 훗스퍼 내부의 공기가 심상치 않다. 영국 ‘더 선’의 잭 로서 기자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토트넘 선수단 상당수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향한 신뢰를 빠르게 잃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의 핵심은 전술 지시의 일관성 부족이다. 로서는 “선수들이 경기 직전 혹은 경기 도중 갑작스럽게 변경되는 전술 지시에 큰 혼란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킥오프 직전에 포메이션이 뒤바뀌거나, 경기 초반 예상치 못한 교체와 전술 수정이 반복되면서 선수들이 혼란과 피로감을 호소한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최근 토트넘은 경기력 난조와 함께 공식전 연패에 빠지며 분위기가 급격히 가라앉았다. 선수단은 경기마다 제각각 다른 역할을 부여받고 있어 “누구도 자신의 포지션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확신하지 못한다”는 불만이 내부적으로 쌓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잦은 전술 수정은 팀 결속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로서 기자는 “고참 선수들 사이에서 프랭크 감독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하고 있으며, 팀 전체적으로 지도력 부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경기 후 팬 인사 과정에서 발생한 선수들 간 언쟁, 경기 중 조직력 붕괴 등과 맞물려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다.
개막 초반 기대를 모았던 토트넘은 어느새 중위권으로 추락했고, 팬들의 불만 역시 커지고 있다. 프랭크 감독과 선수단의 관계가 회복되지 않는다면 성적 부진을 넘어 더 큰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현지 평가다.
혼란이 깊어지는 가운데, 토트넘은 빠른 시간 안에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리그 순위 경쟁은 물론 팀 내부의 균열까지 막아야 하는 숙제가 한꺼번에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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