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가 모든 책임져야 할 것”..심사위원들 질타 쏟아졌다(싱어게인4)[순간포착]
임혜영 2025. 12. 2. 22: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이승기가 심사위원들에게 질타를 맞을 위기에 처했다.
이승기는 "TOP 10 결정전부터는 더 이상 슈퍼 어게인을 쓸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태연과 코드 쿤스트는 아직 슈퍼 어게인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이승기는 "소멸이 된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승기가 심사위원들에게 질타를 맞을 위기에 처했다.
2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4’에서는 TOP 10 결정전을 위한 조 추첨이 이루어졌다.
이승기는 “TOP 10 결정전부터는 더 이상 슈퍼 어게인을 쓸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태연과 코드 쿤스트는 아직 슈퍼 어게인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이승기는 “소멸이 된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조 추첨을 앞두고 심사위원들은 죽음의 조가 맞붙을까 우려가 쏟아졌다. 규현은 “승기 형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백지영 또한 “오늘 잘못되면 다 이승기 탓이다”라고 말했다.
/hylim@osen.co.kr
[사진] JTBC ‘싱어게인4’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