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박효진 디렉터·최현연 스카우터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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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는 2일 박효진 테크니컬 디렉터와 최현연 스카우터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디렉터는 1995년 국민은행 축구단을 시작으로 부천SK, 성남 일화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경남FC 최현연 스카우터(왼쪽)와 박효진 테크니컬 디렉터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최 스카우터는 2006년 제주유나이티드 입단을 통해 프로에 데뷔해 포항을 거쳐 2011~2014년 경남FC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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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는 2일 박효진 테크니컬 디렉터와 최현연 스카우터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경남FC 최현연 스카우터(왼쪽)와 박효진 테크니컬 디렉터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경남FC/
박 디렉터는 구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술·육성 시스템 등 중장기 로드맵 구축을 맡는다. 또한 유소년팀부터 프로팀까지 일관된 기술·철학적 원칙을 확립해 경남FC의 전력 강화에 중책을 수행할 예정이다.
그는 “전통 있는 구단에서 중요한 직책을 맡게 돼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강하게 압박하고, 공수전환이 빠르면서 주도적인 축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각 유소년팀 지도자들과 협력해 프로팀과 연속성을 가질 수 있는 게임모델을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선수단 전반 및 포지션 점검을 통해 겨울 이적시장 보강을 대비하고 있다. 성적과 직결되는 선수 구성을 차기 감독과 긴밀히 소통해 내년 시즌을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 스카우터는 2006년 제주유나이티드 입단을 통해 프로에 데뷔해 포항을 거쳐 2011~2014년 경남FC에서 활약했다. 하얼빈이텅FC, 쿠알라룸푸르FA 등 해외 무대를 경험했고, 지도자로는 연변FC 수석코치, 과천고등학교 감독, U20 남자대표팀 수석코치를 역임하며 국내외를 넘나드는 지도 경력을 쌓았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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