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연말까지 청년·신혼 대상 임대주택 2천292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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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연말까지 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 지역에 청년·신혼부부 등 무주택 서민을 위한 임대주택 총 3천 가구를 공급한다.
LH는 이달 수도권 지역에 건설임대주택 1천92가구, 매입임대주택 1천917가구 등 총 3천9가구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의 경우, 전국 3천133가구 중 수도권 지역에 약 60% 이상인 1천917가구가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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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매입임대 1천917가구 중 62.59%
오는 18일 제4차 매입임대주택 공고 시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연말까지 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 지역에 청년·신혼부부 등 무주택 서민을 위한 임대주택 총 3천 가구를 공급한다.
LH는 이달 수도권 지역에 건설임대주택 1천92가구, 매입임대주택 1천917가구 등 총 3천9가구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가운데 경기지역에 2천292가구가 제공된다.
이달 수도권에 공급되는 건설임대주택은 ▶양주회천 A-25 영구임대주택 472가구 ▶이천 장호원 통합공공임대주택 620가구로 총 1천92가구다.
양주회천 A-25 영구임대주택은 서울에서 약 20km에 위치한 양주신도시에 위치하며 GTX-C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오는 15~19일 청약기간 동안 양주시 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매입임대주택의 경우, 전국 3천133가구 중 수도권 지역에 약 60% 이상인 1천917가구가 공급된다.
오는 18일에는 청년과 신혼·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2025년 제4차 매입임대주택 통합 공고가 시행된다.
경기지역에서는 수도권 물량 가운데 62.59%에 달하는 1천200가구가 마련될 예정이다. 유형별로 보면, 청년 338가구(기숙사형 34가구 포함), 신혼·신생아 Ⅰ·Ⅱ 각각 597가구, 231가구이다.
수도권 전체로 보면 청년 729가구(기숙사형 102가구 포함), 신혼·신생아 1천188가구이다. 최근 공고 평균 경쟁률이 청년 51.5대 1, 신혼·신생아 7.4대 1을 기록한 것을 고려하면 이번 공고에도 실수요 청약자가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19세∼39세 청년,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무주택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인근 시세의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10년, 입주 후 혼인한 경우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소득·자산기준 등에 따라 신혼·신생아Ⅰ,Ⅱ 유형으로 구분된다.
신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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