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세종·충남 내일부터 강추위…모레까지 많은 눈
KBS 지역국 2025. 12. 2. 20:06
[KBS 대전] 추위 대비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대전 아침 기온이 영하 7도로 뚝 떨어지겠고요.
홍성은 체감온도가 무려 영하 17도까지 곤두박질하겠습니다.
낮에도 기온이 영하권을 보이며 종일 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이에 따라 오늘 밤 9시부터는 태안과 당진, 홍성에 이번 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되겠습니다.
든든한 옷차림으로 체온 조절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추위 속에 비나 눈도 내리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모레까지 이어질텐데요.
우선 모레 아침까지 예상 적설 살펴보시면 대전과 충남 남부 내륙 1센티미터 안팎, 세종과 충남 북부 내륙 1에서 5, 서해안 지역에 많게는 10센티미터 이상의 눈이 오겠습니다.
특히,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진 태안과 보령, 서천은 내일 새벽부터 강한 폭설이 예상되니까요.
눈으로 인한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공주가 영하 9도에서 출발하고요.
한낮에 세종이 0도에 머물겠습니다.
내포의 아침 기온 영하 8도, 한낮에 아산이 영하 1도를 보이겠습니다.
서천의 아침 기온 영하 9도, 낮 기온은 보령이 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4미터로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모레 밤까지 비나 눈이 오겠고요.
추위는 토요일 낮부터 누그러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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