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 이재용에 삼성물산 주식 전량 증여…지분율 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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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삼성물산 주식 전량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증여한다고 공시했다.
2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장남인 이 회장에게 자신이 보유한 삼성물산 주식 전량을 증여할 예정이다.
이 회장에게 증여되는 주식은 180만8천577주이며 지분율 기준으로 1.06%다.
이 회장 등 오너 일가가 삼성물산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주주는 이 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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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삼성물산 주식 전량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증여한다고 공시했다.
2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장남인 이 회장에게 자신이 보유한 삼성물산 주식 전량을 증여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 체결일은 지난달 28일이며 증여일은 내년 1월 2일이다.
이 회장에게 증여되는 주식은 180만8천577주이며 지분율 기준으로 1.06%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는 약 4천60억원에 달한다.
이 회장의 지분율은 현재 19.76%이므로 증여 이후 지분율은 20.82%로 늘어난다. 홍 명예관장의 지분은 0%가 된다.
한편, 삼성물산은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회사다. 이 회장 등 오너 일가가 삼성물산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주주는 이 회장이다.
삼성물산은 삼성생명을 지배하고 , 삼성생명은 다시 삼성전자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구조로 이뤄져 있다.
김미지 기자 unknow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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