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상습 결빙·낙빙구간 출입통제
주홍철 기자 2025. 12. 2. 18:32
이달 26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월출산국립공원 탐방로 출입금지(통제) 구간 안내.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국립공원공단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는 “겨울철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공원 내 상습 결빙.낙빙구간 2개소(2.2km)를 출입금지(통제)한다”고 2일 밝혔다.
통제되는 탐방로는 동절기 상습 결빙·낙빙 발생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구름다리 종점부-사자봉-경포대 능선 삼거리(1.2km) ▲천황사지-구름다리(1.0km) 구간이다.
개방 및 통제 탐방로 정보 등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 (www.knps.or.kr) 탐방통제정보 및 월출산국립공원 누리집 사무소 알림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충열 탐방시설과장은 “월출산국립공원은 암석으로 이뤄진 탐방로가 많아 겨울철 결빙에 의한 낙빙,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탐방로 출입 통제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주홍철 기자 jhc@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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