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골프 수상자 옥태훈, “이제는 미국 무대 도전” [동아스포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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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처음으로 동아스포츠대상 남자골프 올해의 선수까지 품에 안으며 최고의 한 해를 마무리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최강자 옥태훈(27·금강주택)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Q) 스쿨 최종전을 앞두고 담백한 말투로 다부진 미국 무대 도전 각오를 밝혔다.
옥태훈은 2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백주년기념삼성관에서 열린 '2025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남자골프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뒤 "1년 동안 함께 필드에서 고생한 선수들이 직접 뽑아준 상이라 더 기쁘다"면서 "남자 골프를 대표해 야구, 축구 등 다른 종목 선수들과 함께 나란히 서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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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은 2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백주년기념삼성관에서 열린 ‘2025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남자골프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뒤 “1년 동안 함께 필드에서 고생한 선수들이 직접 뽑아준 상이라 더 기쁘다”면서 “남자 골프를 대표해 야구, 축구 등 다른 종목 선수들과 함께 나란히 서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투어 8년 차를 맞은 올 시즌 20개 대회에 개근해 3승을 기록하며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10억7727만 원), 톱10 피니시와 평균타수 등 4관왕을 차지했던 그는 이제 미국 무대를 정조준한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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