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26호 부부 불발…신봉선, '유민상과 결혼' 선 그었다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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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신봉선이 유민상과의 '커플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김태균은 "신봉선 씨가 안 나오는 동안 어마어마한 사건이 있었다. 유민상 씨와 '코미디언 26호 부부 되나'는 내용의 기사들이 쏟아졌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대해 신봉선은 "제 채널에서 재밌자고 '나는 솔로' 같은 걸 했다"며 "동기다 보니 서로 한 표씩 주고받았는데 그게 연결이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신봉선과 유민상이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지목하며 커플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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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이 유민상과의 '커플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2005년 KBS 공채 20기로 데뷔한 동기 사이인 이들은 최근 '나는 솔로'를 패러디한 영상에서 최종 커플로 이어지며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신봉선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유민상과의 결혼을 언급한 기사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태균은 "신봉선 씨가 안 나오는 동안 어마어마한 사건이 있었다. 유민상 씨와 '코미디언 26호 부부 되나'는 내용의 기사들이 쏟아졌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대해 신봉선은 "제 채널에서 재밌자고 '나는 솔로' 같은 걸 했다"며 "동기다 보니 서로 한 표씩 주고받았는데 그게 연결이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기사 난 김에 결혼하라'는 막말을 하더라. 유민상 씨와 제가 부부가 된다는 그림은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래도 재밌을 것 같다"는 김태균의 반응에 신봉선은 "그들을 위해 결혼할 수는 없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짝이 어딘가에 있다는데 100% 어디 갇혀있는 것 같다. 제발 제 짝을 보내달라"며 유쾌한 면모를 보였다.
앞서 신봉선은 개인 채널을 통해 SBS Plus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를 패러디한 '개그맨 나는 솔로'를 선보였다. 당시 신봉선과 유민상이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지목하며 커플로 이어졌다. 커플로 매칭이 된 두 사람은 "조만간 발표 있을 테니 많이 찾아와 달라"며 관계 발전 가능성을 언급했고, 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쏟아졌다. 이날 영상에 출연한 서남용은 이들을 향해 "이럴 거면 일찍 만나지"라고 장난을 섞인 말을 건네기도 했다.



이후 신봉선은 영상을 통해 선배 코미디언 박미선, 임하룡에게 연락을 받았다며 주변의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유민상은 이에 대해 "코미디언 26호 부부 탄생이라고 기사를 많이 써주셨는데 저는 내용증명을 보내겠다.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농담했다. 신봉선은 "오빠가 적극적으로 해명하는 것도 자존심 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애초에 '거짓말인 줄 아시겠지', '페이크 다큐 같은 건 줄 아시겠지'라는 생각을 했다"고 기획 당시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최종 선택 이유에 대해 유민상은 "동기 사랑, 나라 사랑 아니냐. 내 동기가 0표 받는 건 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 신봉선 또한 "민상 오빠는 저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동기고, 저희는 정말 친한 20년 넘은 동기 사이"라고 해명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ㄴ신봉선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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