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청 이성민, 제주컵유도 시즌 3관왕

이건우 2025. 12. 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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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남양주시청)이 2025 제주컵전국유도대회서 시즌 3관왕을 달성했다.

이성민은 2일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일반부 66㎏급 결승 경기서 김진석(코레일)을 한팔 업어치기 한판으로 제압하며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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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25 제주컵전국유도대회 남일반부 66㎏급서 우승한 이성민(남양주시청)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남양주시청
이성민(남양주시청)이 2025 제주컵전국유도대회서 시즌 3관왕을 달성했다.

이성민은 2일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일반부 66㎏급 결승 경기서 김진석(코레일)을 한팔 업어치기 한판으로 제압하며 1위에 올랐다.

올 시즌 부상 및 체급 조절 등의 이유로 지난 7월 청풍기 대회부터 출전해 우승했던 이성민은 이로써 지난달 합천실업선수권에 이어 올 시즌 3번째 금메달을 손에 쥐었다.

상대 기권으로 결승에 진출한 이성민은 장석진(여수시청)을 굳히기 한판으로 꺾고 올라온 김진석과 만났다.

한편, 인천에서는 이날 오힘찬(인하대)이 남대부 66㎏급 결승서 이승재(동의대)에 지도 3개를 빼앗고 정상에 등극, 올 시즌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김경민(송도고)은 남고부 100㎏급서 박근호(경남체고)에 지도승을, 박의겸(신현중)은 남중부 48㎏급서 윤준혁(보성중)에 꺾기 후 굳히기 한판승을, 이준(부평서중)은 남중부 45㎏급서 정제이(송도중)에 양소매 업어치기 한판승을 거두며 1위를 달성했다.

또 홍다인(인천체고)은 여고부 63㎏급서 한율겸(철원여고)을 안오금띄기 절반과 누르기 후 굳히기 절반을 합한 한판으로, 이지연(연성중)은 여중부 52㎏급서 안다리 유효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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