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치료혁신,소상공인 지원…수원대서 예비창업 아이디어 '반짝'

김성휘 기자 2025. 12. 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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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가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의 일환으로 예비 창업팀의 아이디어를 초기에 발굴하는 '2025년 Pre-WoW! 사전인큐베이팅 창업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수원대학교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을 총괄하는 박효남 교수는 "사전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발굴하는 계기"라며 "(예창패) 우선 선정자 및 서류평가 면제 대상자의 내년도 사업에 큰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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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원대학교 Pre-WoW! 사전인큐베이팅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엔슬파트너스

수원대학교가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의 일환으로 예비 창업팀의 아이디어를 초기에 발굴하는 '2025년 Pre-WoW! 사전인큐베이팅 창업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예창패)를 운영하는 수원대는 지난달 26일까지 서류심사 및 경진대회를 치러 에비창업자인 문혁 대표를 대상으로 선발했다. 문 대표는 차세대 간암 연구 및 치료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고품질 동물모델 제작 및 평가 서비스를 개발중이다. 서비스 기반 확충을 위한 연구가 예비창업가 단계를 뛰어넘어 상당부분 진행된 점이 평가받았다.

최우수상은 바이오마커와 딥러닝을 이용한 가정용 테스트킷 플랫폼의 강주영 대표, 프랜차이즈 가맹 소상공인을 위한 비용 절감 솔루션 링크업푸드의 김명진 대표가 각각 받았다. 이들은 내년 수원대 예창패 사업 우선참가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종 경합에는 이들 외에도 15개 팀이 출전 사업 아이템의 창의성 및 혁신성, 시장성 및 사업화 가능성, 팀 구성 및 발표 역량 등을 평가 받았다. 외부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수원대학교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을 총괄하는 박효남 교수는 "사전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발굴하는 계기"라며 "(예창패) 우선 선정자 및 서류평가 면제 대상자의 내년도 사업에 큰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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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기자 sunnyk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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