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1번째 트리플더블도 헛수고...NBA 덴버, 요키치 맹활약에도 4연패

장성훈 2025. 12. 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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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너기츠가 니콜라 요키치의 시즌 11번째 트리플더블에도 홈에서 4연패에 빠졌다.

덴버는 2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에서 121-131로 패했다.

7승 15패의 댈러스는 시즌 첫 연승을 거두며 12위로 상승했다.

덴버는 1쿼터 41-27로 앞섰으나 2쿼터 댈러스가 약 2분 30초간 13점을 연속 득점하며 흐름을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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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요키치. 사진[Imagn Images=연합뉴스]
덴버 너기츠가 니콜라 요키치의 시즌 11번째 트리플더블에도 홈에서 4연패에 빠졌다.

덴버는 2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에서 121-131로 패했다. 14승 6패로 서부 콘퍼런스 6위로 밀려났다. 7승 15패의 댈러스는 시즌 첫 연승을 거두며 12위로 상승했다.

요키치는 29점 20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트리플더블을 달성했고, 스펜서 존스도 개인 최다인 28점을 터뜨렸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댈러스는 신인들이 승리를 이끌었다. 드래프트 1순위 쿠퍼 플래그가 24점을 올렸고, 라이언 넴하드는 28점 10어시스트로 두 부문 모두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앤서니 데이비스도 32점 13리바운드를 쏟아냈다.

덴버는 1쿼터 41-27로 앞섰으나 2쿼터 댈러스가 약 2분 30초간 13점을 연속 득점하며 흐름을 뒤집었다. 4쿼터 104-102 리드에도 넴하드의 연속 3점슛 어시스트와 플래그의 연속 득점에 무너졌다.

루카 돈치치. 사진[AP=연합뉴스]

7연승을 달리던 LA 레이커스도 피닉스 선스에 108-125로 패하며 상승세가 꺾였다. 피닉스에서 딜런 브룩스가 33점, 콜린 길레스피가 28점을 합작했다. 레이커스 루카 돈치치는 38점 11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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