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매니저 배신' 아픔 딛고 박서준과 손 잡았다…"직접 부탁한 배우는 처음"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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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배우 박서준과의 훈훈한 만남을 공개하며 극찬을 남겼다.
특히 그가 공개한 사진 속 두 사람은 활짝 미소 짓고 있어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박서준에 대해 "예의 바르고 다정하지만 우물쭈물 자기 할 말은 다하는 심지"가 있으며 "겸손함 속 당당함, 서글서글함 속의 단단함을 가진 알수록 더 알고 싶은 매력이 있는 아이"라고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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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수 성시경이 배우 박서준과의 훈훈한 만남을 공개하며 극찬을 남겼다. 특히 그가 공개한 사진 속 두 사람은 활짝 미소 짓고 있어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성시경은 자신의 계정에 박서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이번 주 '먹을텐데'는 서준이"라고 글을 적어 자신의 채널에 올라올 영상을 예고했다. 그는 박서준에 대해 "예의 바르고 다정하지만 우물쭈물 자기 할 말은 다하는 심지"가 있으며 "겸손함 속 당당함, 서글서글함 속의 단단함을 가진 알수록 더 알고 싶은 매력이 있는 아이"라고 묘사했다. 이어 "배우에게 직접 OST를 부탁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시놉과 대본을 받아 작품에 딱 맞는 가사를 심현보형이 써주었구요. 저는 늘 그래왔듯 경도가 돼서 지우를 눈앞에 둔 듯 노래 했습니다. 드라마도 노래도 부디 많이 사랑받는 작품이 되길. 연말 콘서트 때 노래할게요"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성시경은 지난 3일 10년 넘게 동고동락했던 매니저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은 사실을 알려 충격을 안긴 바 있다. 해당 매니저는 업무 과정에서 회사 및 외부 협력사에 막대한 손해를 끼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큰 충격을 받은 성시경은 당시 심경을 고백하며 "가족처럼 생각했던 사람에게 믿음이 깨지는 일을 경험하는 건 데뷔 25년 동안 처음 있는 일도 아니지만 여전히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이어 "솔직히 이 상황 속에서 무대에 설 수 있을지, 서야 하는지를 계속해서 자문하고 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자신 있게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상태가 되고 싶다"며 활동에 대한 고민을 드러내기도 했다. 성시경은 해당 여파로 인해 개인 채널 업로드를 한 주 쉬어가기도 했으며 연말 공연 개최 여부를 두고 심각하게 고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예정대로 공연을 소화하기로 결정해 대중들의 응원을 받았다. 그는 다가오는 연말 총 6만 명의 관객들과 만나 4일간 올림픽공원 K스포돔(체조경기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성시경은 2000년 싱글 '내게 오는 길'로 데뷔한 대한민국 대표 발라드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다. '처음처럼', '거리에서', '두 사람', '희재'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발라드의 황제'로 불린다. 최근에는 개인 채널에서 요리와 먹방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성시경, 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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