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도 '응팔' MT 왔네…혜리가 찍은 필름 사진서 '포착'

정혜원 기자 2025. 12. 2. 16: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류준열이 '응답하라 1988 10주년' MT 사진에서 포착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나영석 PD는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을 맡았던 혜리에게 일회용 필름 카메라를 건넸고 "이 카메라 드리면 혹시 여행 가셔서 카메라 좀 찍어주실 수 있으실까요. 이걸로 나중에 저희가 영상 좀 만드려고요"라고 말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혜리가 해당 필름 카메라로 담은 '응답하라 1988'의 주역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민지, 안재홍, 류준열, 김성균, 라미란(왼쪽부터). 출처| 채널십오야 SNS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류준열이 '응답하라 1988 10주년' MT 사진에서 포착됐다.

1일 채널십오야 공식 계정에는 '쌍문동 가족들이랑 여행 가는 덕선이에게 필름 카메라를 줬더니'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나영석 PD는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을 맡았던 혜리에게 일회용 필름 카메라를 건넸고 "이 카메라 드리면 혹시 여행 가셔서 카메라 좀 찍어주실 수 있으실까요. 이걸로 나중에 저희가 영상 좀 만드려고요"라고 말했다. 이에 혜리는 "좋아요. 저 강원도 가요. 쌍문동 가족들이랑"이라고 답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혜리가 해당 필름 카메라로 담은 '응답하라 1988'의 주역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들은 마치 1988년도로 돌아간 듯한 모습을 보여줬고, 여전히 끈끈해 보이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사진에서 류준열이 이민지, 안재홍, 김성균, 라미란의 사이에 함께 앉아있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당초 공개된 '응답하라 1988 10주년' 포스터에서는 류준열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 특히 혜리가 해당 카메라를 건네받았던 점에서 누리꾼들은 혜리가 류준열의 모습을 직접 촬영한 것인지 많은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 \'응답하라 1988 10주년\'. 제공| tvN

류준열과 혜리는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7년 공개 열애 끝에 2023년 결별했다. 그러나 2024년 류준열과 한소희의 열애설이 보도되자 혜리는 자신의 SNS에 "재밌네"라는 글을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앞서 류준열은 스케줄상 MT 일정을 모두 함께하지 못했으나, '응답하라 1988' 1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인만큼, 일부 촬영에만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응답하라 1988 10주년'은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멤버들이 10주년을 맞아 떠나는 1박 2일 여행을 담은 예능이다. 성동일, 이일화, 라미란, 김성균, 최무성, 김선영, 류재명, 류혜영, 혜리,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 안재홍, 이동휘, 최성원, 이민지 등 '응팔' 신드롬을 이끈 배우들이 총출동하며, 10주년 MT를 비롯해 쌍문동 골목의 레전드 추억을 소환한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될 예정이다.

'응답하라 1988 10주년'은 총 3회 분량으로, 오는 19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