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 "팀장급 서기관 직위해제키로…공직기강 위반"

설승은 2025. 12. 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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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은 공직기강 문제로 팀장급 서기관 직원을 직위에서 해제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국무조정실은 이날 '공직기강 위반행위자에 대한 조치 알림' 제목의 언론 공지를 통해 "수사기관으로부터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수사가 개시됐다는 통보를 받고 해당 직원이 그 직위를 유지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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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관련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황윤기 기자 = 국무조정실은 공직기강 문제로 팀장급 서기관 직원을 직위에서 해제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국무조정실은 이날 '공직기강 위반행위자에 대한 조치 알림' 제목의 언론 공지를 통해 "수사기관으로부터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수사가 개시됐다는 통보를 받고 해당 직원이 그 직위를 유지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무조정실은 "추후 수사기관에서 수사 결과를 통보받는 즉시 관련 법령에 따라 징계를 요구하는 등 엄정 조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공직기강 위반 행위를 엄중하게 처리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국무조정실은 해당 직원이 받는 혐의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으나 개인 비위 문제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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