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역서 남산 정상까지 5분…서울시 “2027년 곤돌라 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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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작년부터 추진해 온 남산 곤돌라 사업을 오는 2027년까지 완료하겠다고 2일 밝혔다.
명동역에서 남산 정상까지 5분 만에 이동할 수 있는 곤돌라를 완공하겠다는 것이다.
애초 서울시는 올해까지 남산 곤돌라를 설치할 계획이었다.
아울러 서울시는 남산 정상부에 360도 전망대를 조성하고, 남산 내부에는 하늘숲길과 북측숲길을 포함한 1.9㎞ 산책로도 만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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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작년부터 추진해 온 남산 곤돌라 사업을 오는 2027년까지 완료하겠다고 2일 밝혔다. 명동역에서 남산 정상까지 5분 만에 이동할 수 있는 곤돌라를 완공하겠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남산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남산 곤돌라는 10인승 케빈 25대가 시간당 2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다. 휠체어·유모차 이용객도 탑승할 수 있다.
애초 서울시는 올해까지 남산 곤돌라를 설치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1961년부터 남산 케이블카를 독점 운영 중인 한국삭도공업이 공사 중단 가처분을 신청하고 행정소송을 제기하면서 공사는 중단됐었다.
이에 서울시는 본안 판결에서 승소하면 즉시 공사를 재개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연간 1100만명이 찾는 남산은 방문객 만족도 96%에 이를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그간 접근 불편·시설 노후·생태 훼손 등 전반적인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고 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남산 정상부에 360도 전망대를 조성하고, 남산 내부에는 하늘숲길과 북측숲길을 포함한 1.9㎞ 산책로도 만들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런 남산 활성화 계획을 추진하는 데 약 1500억원이 들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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