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농축산부 '천연물 산업 육성 지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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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군은 2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그린바이오(천연물)산업 육성 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흥군은 기존 천연물 자원, 연구 기반 활용도, 사업화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전남바이오진흥원과 연계해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지구로 지정받았다.
핵심 거점으로 선정된 장흥 천연물 전주기 표준화 허브는 기존 자산을 전략적으로 고도화하고 시제품 개발에서 실증·사업화·기업 육성에 이르기까지 산업화 전 과정을 수행하는 종합 플랫폼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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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군 청사 [장흥군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yonhap/20251202155558122knbi.jpg)
(장흥=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 장흥군은 2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그린바이오(천연물)산업 육성 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천연물 전주기 표준화 허브로 장흥읍 삼산리의 장흥 바이오식품 산업단지 내에 들어설 예정이다.
장흥군은 기존 천연물 자원, 연구 기반 활용도, 사업화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전남바이오진흥원과 연계해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지구로 지정받았다.
육성지구 지정에 따라 국비 기반 인프라 공모사업 참여 자격 부여, 각종 기업 지원사업 평가 가점, 지자체 소유 시설·부지에 대한 특례 적용 등의 행정적·재정적 혜택을 받는다.
핵심 거점으로 선정된 장흥 천연물 전주기 표준화 허브는 기존 자산을 전략적으로 고도화하고 시제품 개발에서 실증·사업화·기업 육성에 이르기까지 산업화 전 과정을 수행하는 종합 플랫폼 역할을 맡는다.
지역 기업들이 외부 시설에 의존하던 연구·개발·평가 절차를 인근에서 해결할 수 있게 돼 산업 경쟁력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장흥군은 기대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장흥이 보유한 천연물 연구 역량과 인프라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역 기반을 적극 활용해 천연물을 중심으로 한 지역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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