퓌 푸딩팟, ‘올영브영 어워즈’ 컨투어링 부문 1위 기념…‘나연’ 헌정 컬러 선봬

메이크업 브랜드 퓌(fwee)는 자사의 대표 제품인 ‘립앤치크 블러리 푸딩팟’이 ‘2025 올리브영 어워즈’ 컨투어링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퓌가 립앤치크 시장 내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매년 고객의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카테고리별 집계 결과를 바탕으로 수상 제품을 선정하는 연말 결산 행사다. 퓌는 지난해 해당 부문 ‘MD’s Pick’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컨투어링 부문 전체 1위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다.
수상 제품인 ‘푸딩팟’은 립과 치크에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제품으로, 제형과 컬러 스펙트럼에서 독창적인 기획이 돋보인다. 특히 어워즈 수상 컬러인 ‘위드아웃’은 출시 이후 꾸준한 판매 상승세를 기록하며 고객 충성도를 입증해왔다.
퓌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올리브영 단독으로 ‘립앤치크 블러리 푸딩팟’의 기획세트를 출시했다. 해당 세트는 베스트셀러 컬러와 함께 미출시 컬러를 포함한 구성으로, 12월 한 달간 한정 판매된다. 특히 푸딩팟 1개 구매 시 미공개 컬러 본품이 추가로 증정되는 구성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반응을 얻으며, 올리브영 연말 정기 행사 첫날 온라인몰에서 전량 품절됐다.
기획세트에 포함된 신규 컬러 가운데 ‘버니(Bunny)’는 퓌의 새 모델인 그룹 트와이스의 나연에게서 영감을 받은 쿨 핑크 계열로, 나연의 이미지와 조화를 이루는 러블리한 무드가 강조된 컬러다. 또 다른 신규 컬러 ‘바닐라(Vanilla)’는 브랜드 내 가장 높은 누적 판매량을 기록한 볼류밍 글로스 ‘바닐라 70%’를 푸딩팟 제형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기존 인기 제품의 확장 버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퓌 관계자는 “푸딩팟은 독자적인 제형 개발과 다양한 컬러 구현을 통해 립앤치크 카테고리를 새롭게 정의해 온 제품”이라며 “올리브영 어워즈 1위 수상과 신규 컬러 출시를 계기로 색조 라인업을 더욱 확장해 소비자에게 혁신적인 제품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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