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방어보다 밑"…양준혁, 시청자 '경악'시킨 하대 논란[MD이슈]
"어떻게 아내를 저렇게 홀대하냐" 시청자 격앙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야구선수 출신 양준혁이 아내 박현선을 홀대하는 발언으로 도마에 올랐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사당귀’에서는 포항 구룡포에서 방어 양식장을 운영 중인 양준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양준혁은 아내를 하대하는 듯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박현선은 직원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 남편을 위해 밥과 반찬을 챙겨 양식장으로 찾아왔다.
직원들이 “형님은 방어한테 뽀뽀도 하고 난리가 났다”고 전하자, 박현선은 “나랑도 안 하잖아”라고 말했다.
그러자 양준혁이 “방어는 딸 이재랑 동급이다”라고 하자, 전현무는 “그럼 아내는?”이라고 되물었다.
이에 양준혁은 “아내는 방어 밑”이라고 답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전현무조차 “이런 형도 결혼하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양준혁은 아내가 정성껏 차려 온 밥상을 놓고도 “김치를 안 갖고 왔다”, “국이 싱겁다” 등 불만을 늘어놓았다.
또 양준혁은 최근 1톤 트럭에 이어 5톤 물차까지 구입하며 양식장 사업에 2억 원 이상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에 박현선이 “나 줄 돈은 없고?”라고 묻자, 양준혁은 “너는 카페에서 벌어서 써라”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경악케 했다. 양준혁이 “생활비랑 월급이랑 같이 준다”고 해명하자, 전현무는 “이런 사람도 결혼하는데 나는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어서…”라며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청자들은 “아내가 방어보다 밑이라는 말에 귀를 의심했다”, “어떻게 아내를 저렇게 홀대할 수 있냐” 등 격한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예능은 예능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양준혁은 2021년 3월 19살 연하 아내 박현선 씨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55살의 나이에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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