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24시] 박명옥 시의원 “거제상문중 개교 전 안전한 통학로 확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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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박명옥 의원은 1일 열린 제259회 거제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거제상문중학교의 통학로 안전 확보가 시급하다며 관련 시설을 개교 전에 완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거제상문중학교가 34학급 966명 정원 규모로 조성되고, 2026년 입학·전학 예정 학생은 약 73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통학로가 안전하지 않은 상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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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연말맞이 ‘청춘 윈터 마켓 in 내꿈공간’ 개최
(시사저널=이기암 영남본부 기자)

거제시의회 박명옥 의원은 1일 열린 제259회 거제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거제상문중학교의 통학로 안전 확보가 시급하다며 관련 시설을 개교 전에 완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거제상문중학교가 34학급 966명 정원 규모로 조성되고, 2026년 입학·전학 예정 학생은 약 73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통학로가 안전하지 않은 상태라고 지적했다.
특히 더샵 디클리브 아파트에서 학교로 이동하는 주요 통학 구간은 기존 횡단보도가 300m 이상 떨어져 있어 학생들이 우회하거나 무단횡단을 시도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해당 구간은 향후 공원 조성 부지와도 인접해 있어 보행량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횡단보도와 신호등을 선제적으로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안전시설은 이용자가 많아진 뒤에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미리 갖춰야 한다"며 "디클리브 상가 앞 신규 횡단보도와 보행자 신호등 설치, 통학로 전 구간의 보호구역 수준 안전시설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민기식 거제시부시장, 관내 9개면 산불예방 점검
민기식 거제시부시장이 동절기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관내 9개 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산불예방 인력의 복무실태를 점검했다.
민 부시장은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을 역임하며 올해 산청군 대형산불 대응을 지휘한 바 있는 실무형 인력이다. 점검에서는 TBM 실시 여부, 순찰·초소 근무 상황, 장비 관리 상태 등을 확인했다.
거제시는 점검에서 확인된 의견을 바탕으로 산불 감시·진화 인력 운영체계를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과 지원 강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민 부시장은 "겨울철 산불예방은 현장 인력의 철저한 근무와 시민 계도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지원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거제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거제시, 연말맞이 '청춘 윈터 마켓 in 내꿈공간' 개최
거제시는 오는 6일 일운면에 있는 청년창업공간 '내꿈공간'에서 '청춘 윈터 마켓 in 내꿈공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 열린 '내꿈공간 드림 페스티벌'에 이어 연말을 맞아 마련된 문화 행사다. 거제시는 '미리 온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내꿈공간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고 시민·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 대상 '키다리 피에로 매직풍선', '범블비 로봇 공연', '버블 공연'과 '크리스마스 트리 오너먼트 만들기', '어린이 네일아트' 체험 등이다. 또한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게임, 마술, 음악 공연도 진행된다.
거제시는 이번 행사가 내꿈공간을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순희 거제시 민생경제과장은 "연말을 맞아 내꿈공간에서 '따뜻하고 포근한 미리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겁고 편안한 연말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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