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데빈 부커 부상 악재 극복하고 레이커스 제압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2025. 12. 2. 14:45
피닉스 선즈가 주전 부상 악재를 극복하고 LA레이커스를 잡았다.
피닉스는 2일(한국시간)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레이커스와 원정경기 125-108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13승 9패가 됐다. 레이커스는 7연승이 중단되며 15승 5패 기록했다.
이날 피닉스는 예상치 못한 악재가 있었다. 주전 가드 데빈 부커가 경기 도중 오른 사타구니 근육 부상으로 이탈한 것. 부커는 이날 9분 55초 출전에 11득점 기록했다.

전반 레이커스와 동점 5회, 역전 15회를 주고받으며 치열하게 싸웠던 피닉스는 2쿼터 마지막 3분 동안 13-4로 크게 앞서며 차이를 만들었다.
피닉스는 마크 윌리엄스의 앨리웁 덩크, 코너 길라스피, 딜런 브룩스, 로이스 오닐의 연이은 3점슛, 다시 브룩스의 덩크를 앞세워 격차를 벌렸다.
그리고 후반에는 이 격차를 15점 차 이상 벌리며 주도권을 가져갔고,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브룩스가 33득점, 길라스피가 28득점, 윌리엄스가 13득점 6리바운드, 오닐이 6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고르게 활약했다.
레이커스는 루카 돈치치가 38득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동시에 9개의 턴오버를 기록하며 체면을 구겼다.
오스틴 리브스가 16득점, 디안드레 에이튼이 12득점 9리바운드, 르브론 제임스가 10득점으로 전반적으로 공격이 부진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온주완♥방민아, 발리 해변 전세 웨딩… 꿀뚝뚝 “방민아에게 온, 주완” 청순 화보 - MK스포츠
- 윤정수, ♥12살 연하 원진서와 오늘 결혼… ‘전 부인’ 김숙 사회 선다 - MK스포츠
- ‘인하대 연영과 수석 입학’ 김보라, 절친이 2년 준비한 끈 비키니 난리 - MK스포츠
- 장원영, 물멍 중 남긴 말 한 줄…민낯 압도적 분위기 - MK스포츠
- ‘만리장성 또 함락’ 이현중·이정현·하윤기 대폭발! 대한민국, ‘원주 대참사’ 중국 또 울렸
- 허무하게 날린 필드골 기회...구영회 황당 실책, NYG도 대패 - MK스포츠
- [순위] 남자 핸드볼 H리그, SK호크스 4연승 선두 질주... 두산 2연승 반등 - MK스포츠
- 스포츠토토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 12월 건전화 캠페인 ‘건전화 프로그램 참여하
- 일본, 크로아티아 완파! 여자 핸드볼 세계선수권 조 3위로 메인 라운드 진출 - MK스포츠
- 통산 86SV 마무리 데빈 윌리엄스, 3년 4500만 달러에 메츠행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