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기사 작업중지권 보장하라" 전국 대리운전 노조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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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리운전 기사가 만취 손님에게 숨진 가운데, 전국 대리운전 노동조합이 정부에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2일 오전 전국 대리운전 노동조합과 민주노동조합총연맹 대전본부 등은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리기사를 포함한 플랫폼 노동자의 작업중지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노동조합은 기자회견에서 가해자의 철저한 수사와 엄중 처벌, 대리기사를 포함한 플랫폼 노동자의 산업안전보건법을 전면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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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리운전 기사가 만취 손님에게 숨진 가운데, 전국 대리운전 노동조합이 정부에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2일 오전 전국 대리운전 노동조합과 민주노동조합총연맹 대전본부 등은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리기사를 포함한 플랫폼 노동자의 작업중지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노동조합은 기자회견에서 가해자의 철저한 수사와 엄중 처벌, 대리기사를 포함한 플랫폼 노동자의 산업안전보건법을 전면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심야 이동노동자 안전 정책과 플랫폼 기업의 안전 조치 의무를 명문화 해줄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지난 14일 새벽 대전 유성구 관평동의 한 도로에서 손님을 태우고 운전하던 대리기사 A(60대)씨가 만취한 손님 B(30대)씨에 의해 운전석 밖으로 밀쳐져 1.5㎞가량 차량에 매달린 채로 끌려 다니다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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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박우경 기자 spac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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