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홈앤밀, 중증장애인 맞춤형 직무 모델 개발 및 확산을 위한 3자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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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홈앤밀은 지난달 27일, 영등포 이룸센터에서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와 '중증장애인 맞춤형 직무 모델 개발 및 확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LIG홈앤밀 윤종구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중증장애인이 F&B 산업에서 전문성을 갖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전국 사업장 확산과 다양한 직무 개발에 지속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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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인력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F&B 산업에서 중증장애인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공공기관 간 지속 가능한 일자리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LIG홈앤밀은 올해 2월 성동구청·중구청에 밀키트를 지원하며 ESG 활동을 강화해 왔으며,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핵심 ESG 과제로 선정했다.
23년간 전문화된 단체급식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식재·조리·위생·배식·사후관리 전 공정의 세분화·표준화 체계를 구축해왔다. 이 모델은 업무 난이도 조절 및 반복 작업 구조화가 가능해 중증장애인의 안정적 직무 수행에 적합하여 2025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직무 컨설팅을 진행하였다.
세 기관은 중증장애인의 장기근속을 위해 매장 품질·위생 점검, 테이블 세팅, 고객 응대 보조 등 표준화·반복 수행이 가능한 직무 모델 ‘다이닝서비스 품질관리원’을 공동 개발했다.
LIG홈앤밀은 전국 사업장에서 훈련장 제공과 채용 연계를 담당할 예정으로 현재 중구청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현장훈련이 진행 중이며, 향후 실제 고용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LIG홈앤밀 윤종구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중증장애인이 F&B 산업에서 전문성을 갖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전국 사업장 확산과 다양한 직무 개발에 지속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LIG홈앤밀의 미션은 ‘음식으로 사람과 사회를 성장시키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앞으로도 모든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건강한 식문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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