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6개 모아타운 계획 통과…8천여 세대 공급 추진

서울 성북구 정릉동, 강북구 수유동, 동대문구 답십리동 등 6개 지역에 총 8천여세대의 모아주택 공급이 추진됩니다.
서울시는 어제(1일) 제18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모아타운 관리계획 6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모아타운이란 소규모 노후 저층 주거지를 묶어 정비하는 '모아주택'을 블록 단위로 묶어 아파트 등으로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이번에 통과된 안건은 ▲ 성북구 정릉동 226-1번지 일대 모아타운 ▲ 강북구 수유동 392-9번지 일대 모아타운 ▲ 동대문구 답십리동 489번지 일대 모아타운 ▲ 중랑구 중화2동 299-8번지 일대 모아타운 ▲ 마포구 창전동 46-1번지 일대 모아타운 ▲ 관악구 성현동 1021번지 일대 모아타운입니다.
사업이 추진되면 이들 지역에 임대 1천443세대를 포함해 총 8천478세대의 모아주택이 공급됩니다.
성북구 정릉동 226-1번지 일대는 모아주택 2개소를 통해 기존 534세대보다 248세대 증가한 총 782세대(임대 69세대 포함)가 공급됩니다.
강북구 수유동 392-9번지 일대는 모아주택 5개소가 추진돼 기존의 1천725세대에서 870세대 늘어난 총 2천595세대(임대 577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동대문구 답십리동 489번지 일대는 모아주택 3개소를 통해 기존의 307세대에서 687세대 증가한 994세대(임대 216세대 포함)가 공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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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준 기자 (univers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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