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이라를 이긴 오토니를 이긴 윤태영,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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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웰터급 랭킹 1위 윤태영(29·제주 팀더킹)이 'UFC 페레이라를 이긴 자'를 상대로 초대 웰터급 벨트를 노린다.
윤태영은 오는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로드FC 075에서 브라질의 퀘뮤엘 오토니(33·KOMODO FIGHT)와 웰터급 타이틀 매치를 치른다.
퀘뮤엘 오토니는 UFC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의 2015년 MMA 데뷔전 상대로, 해당 경기에서 페레이라를 리어네이키드초크로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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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내가 이기면 가져올 게 엄청 많아”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로드FC 웰터급 랭킹 1위 윤태영(29·제주 팀더킹)이 ‘UFC 페레이라를 이긴 자’를 상대로 초대 웰터급 벨트를 노린다.
윤태영은 오는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로드FC 075에서 브라질의 퀘뮤엘 오토니(33·KOMODO FIGHT)와 웰터급 타이틀 매치를 치른다. 2010년 출범한 로드FC에서 무려 15년 만에 잡은 웰터급 타이틀전이다.
퀘뮤엘 오토니는 UFC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의 2015년 MMA 데뷔전 상대로, 해당 경기에서 페레이라를 리어네이키드초크로 잠재웠다. 12승 3패의 전적으로 그래플링과 타격에 고루 능하다.
강적을 만난 윤태영은 오히려 “기회다. ‘페레이라를 이긴 오토니를 이긴 윤태영’”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이번 경기만 이기면 바로 챔피언이 될 수 있다니 너무 설렌다”고 말했다. “(페레이라에게 이긴 이력이 있는) 이 선수를 이기면 가지고 올 게 엄청 많겠다. 잡아먹기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사실 윤태영이 가장 걱정하는 경기가 취소되는 것이다. 오토니는 커리어에서 총 14번이나 경기를 취소했다. 공황장애가 있어 경기 취소가 많았다.
이 같은 우려에 대해 오토니는 대회사 보도자료를 통해 “정글파이트 챔피언이 된 후 손이 골절되고 허리 문제 등 여러 부상이 있었다”면서 “지금은 완전히 회복됐고, 싸울 준비가 됐다”며 결장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윤태영은 “그의 MMA 경기를 봤는데 그래플링적인 움직임은 생각보다 별로였다. 몇 대 때려서 정신 번쩍번쩍 들게 해주겠다”면서 오히려 “그 다음 방어전을 바로 준비하겠다”고 승부에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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