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광주, '구단 첫 준프로 선수' 김윤호와 프로 계약 체결

하근수 기자 2025. 12. 2. 13: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구단 첫 준프로 계약 선수인 김윤호와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광주는 지난해 7월 구단 산하 18세 이하(U-18) 팀인 금호고 소속 김윤호와 구단 역사상 최초로 준프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윤호는 이후 U-18 축구대표팀에도 발탁되는 등 촉망받는 유망주로서의 가치를 입증했으며, 현재까지 K리그 2경기에 출전해 프로 무대 적응을 이어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팀에 보탬 되는 선수 될 것"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 김윤호와 프로 계약 체결. (사진=광주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구단 첫 준프로 계약 선수인 김윤호와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광주는 지난해 7월 구단 산하 18세 이하(U-18) 팀인 금호고 소속 김윤호와 구단 역사상 최초로 준프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광주는 김윤호가 보여준 잠재력과 성장세를 높이 평가해 정식 프로 계약을 맺었다고 알렸다.

2007년생 김윤호는 지난 2024년 9월22일 제주SK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장해 '17세 4개월 9일'의 나이로 구단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다.

해당 기록은 승강제가 도입된 이후 K리그1 최연소 출전 기록이기도 하다.

김윤호는 이후 U-18 축구대표팀에도 발탁되는 등 촉망받는 유망주로서의 가치를 입증했으며, 현재까지 K리그 2경기에 출전해 프로 무대 적응을 이어가고 있다.

U-18 축구대표팀에도 발탁됐던 김윤호는 키 190cm의 장신 공격수로, 포스트 플레이뿐 아니라 날카로운 패스와 공간 침투 능력을 겸비한 전천후 공격수로 평가받는다.

김윤호는 "정식으로 프로 선수가 돼 매우 기쁘지만,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팀의 성장과 개인의 성장을 위해 매일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항상 겸손한 자세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