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구단 첫 준프로' 김윤호와 정식 계약 체결

김도용 기자 2025. 12. 2. 13:3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윤호 "항상 겸손한 자세로 팀에 보탬 되겠다"
광주FC와 프로 계약을 맺은 김윤호. (광주FC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K리그1 광주FC가 구단 첫 준프로 선수 김윤호(18)와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광주는 지난해 7월, 구단 18세 이하(U18) 팀인 금호고 소속 2학년 김윤호와 구단 역사상 최초로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

김윤호는 지난해 9월 22일 제주 SK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 구단 최연소 출전(17세 4개월 9일)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승강제가 도입된 2013년 이후 K리그1 최연소 출전 기록이기도 하다.

이후 김윤호는 K리그1에서 1경기 더 출전했으며 U18 대표팀에도 발탁됐다. 이에 광주 구단은 김윤호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정식 프로 계약으로 연결했다.

김윤호는 "정식으로 프로선수가 되어 매우 기쁘다. 하지만 이제 시작"이라면서 "팀과 개인의 성장을 위해 매일 최선을 다할 것이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