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면] 학생들에게 횡포 부리는 ‘청소년 갱단’ 소문 확산

광주일보 2025. 12. 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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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광주북부경찰과 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광주시 북구 신용동 학원가 등에서 중학생들이 무리를 이뤄 집단 폭행을 일삼아 주의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글이 SNS에 올라오면서 기관별 진위 파악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3일 신용동에서 중학생 10여 명이 다른 학생 1명을 집단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가해자들이 자동차를 이용해 범행대상을 물색했다'는 글을 토대로 주변 경찰서에 피해 사건 접수 여부를 확인하고, 게시글 작성자를 대상으로 관련 내용의 진위 여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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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광주북부경찰과 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광주시 북구 신용동 학원가 등에서 중학생들이 무리를 이뤄 집단 폭행을 일삼아 주의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글이 SNS에 올라오면서 기관별 진위 파악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3일 신용동에서 중학생 10여 명이 다른 학생 1명을 집단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가해자들이 자동차를 이용해 범행대상을 물색했다’는 글을 토대로 주변 경찰서에 피해 사건 접수 여부를 확인하고, 게시글 작성자를 대상으로 관련 내용의 진위 여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학생들 대상 폭력 행위라는 점에서 광주시교육청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측은 SNS상 게시글과 관련, 내용을 인지하고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기밀 사항이라는 입장입니다.

학부모들 불안감은 확산하고 있습니다. 해당 게시글이 학생·학부모 등을 중심으로 공유되면서 자녀 지키기 대책 마련에 나서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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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wangju.co.kr/article.php?aid=1764587400792700006

/글·그래픽=이도경 기자 ldk6246@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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